| 26 2026.02 |
벽산, 고온 대응 ‘마이크로포러스 단열재’ 개발 완료 | |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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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수181 | 작성자벽산 | 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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□ 국내 건축자재 전문기업 벽산(대표이사 김성식)이 미세 다공질 구조를 적용한 마이크로포러스 단열재 개발에 성공하며 고온 단열 분야에서의 기술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.
□ 마이크로포러스(Microporous) 단열재는 나노미터(nm) 단위의 미세한 기공을 활용하여 열전달을 극한으로 억제하는 초고성능 단열재로 파이프 커버, 이동식 원통형 용기, 산업용 파이프(에너지산업), Backup 단열재(용광로), 항공·기차, 설비(중공업), 해상 파이프, 엘리베이터문 및 방화문 등 고온 산업 설비 분야 등 공간 효율성이 중요하거나 극심한 고온을 견뎌야 하는 곳에 주로 사용된다. □ 이번에 벽산에서 개발된 제품은 퀼트형(Quilt Type)과 패널형(Panel Type) 두 가지 형태로, 연구·기술 검증 목적에 맞춰 다양한 사양 적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. □ 해당 단열재는 최대 900℃ 환경에서 사용 가능하며, 외부는 Glass Cloth로 마감해 내구성을 높였다. 자재 밀도는 최대 260kg/㎥ 수준까지 구현 가능하고, 압축강도는 50㎪ 이상을 견딜 수 있는 물성을 확보했다. □ 열전도율은 고온 구간에서도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. 100℃에서 0.024 W/m·K, 400℃에서는 0.036 W/m·K를 기록해 고온 상승에 따른 성능 저하를 최소화했다. □ 또한 ASTM C 1676 기준에 따라 900℃에서 24시간 동안 측정한 선수축률은 3% 미만으로 확인됐다. 이는 장시간 고온 노출 시에도 자재 변형이 크지 않음을 의미하는 수치다. □ 벽산 기술연구소의 관계자는 “이번 마이크로포러스 단열재 개발은 고온 단열 분야에서의 핵심 기술 확보에 의미가 있다”라며 “향후 기술 고도화와 시장 수요 분석을 통해 양산 및 상용 사업화 가능성을 검토해 나갈 계획”이라고 밝혔다. ASTM C 1676 : 마이크로포러스 단열재에 대한 표준 규격
벽산이 개발한 마이크로포러스 단열재(좌측 패널형, 우측 퀼트형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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