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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.01.23
벽산, 부동산 사업 전문성·독립성 강화 목적 ‘(주)벽산프라퍼티’ 설립 |
▶ 부동산 개발·자산관리·PM사업 전담 법인 중심 사업구조 개편 ▶ 전문 경영인 영입을 통한 부동산 사업 경쟁력 강화 시도 ▶ PM·관리 중심 저위험·안정형 사업모델로 중장기 성장 기반 마련 |
□ 벽산(대표이사 김성식)이 부동산 사업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강화하기 위해 자회사 ㈜벽산프라퍼티를 설립해 그룹차원의 부동산 사업 고도화에 본격 착수한다.
□ 벽산은 최근 부동산 개발, 자산관리, PM(Project Management)사업을 전담하는 법인 ㈜벽산프라퍼티의 설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. 벽산이 전액 출자한 자회사로 그룹 내 분산돼 있던 부동산 관련 기능을 통합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사업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.
□ ㈜벽산프라퍼티의 대표이사에는 삼성물산 건설부문 출신의 부동산 전문가인 황성철 대표가 취임했다. 황성철 신임대표는 삼성물산, 벽산건설, 이랜드건설 등에서 다년간 부동산 개발, 사업 관리 및 투자 검토 업무 등을 수행하며 다양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끈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.
□ 향후 ㈜벽산프라퍼티는 △부동산 개발 및 건축사업 PM △사업성 분석 및 투자 검토 △그룹 부동산 프로젝트 통합 관리 등을 핵심사업으로 전개할 예정이다.
□ 중장기적으로는 외부 프로젝트에 대한 PM 및 자문영역으로의 단계적 확장도 검토하고 있다. 그룹의 새로운 성장 축이자 장기적인 기업가치 제고 수단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.
□ 특히 시공이나 시행 중심이 아닌 PM 및 관리 중심 사업 구조를 통해 초기 투자 부담과 사업 리스크를 상대적으로 낮추면서도 안정적인 용역 수익 및 장기적인 자산 가치 상승을 동시에 추구한다는 점이 특징이다.
□ 황성철 ㈜벽산프라퍼티 대표는“지난 7년간 벽산 내부에서 전통적인 부동산 사업뿐만 아니라 홈즈컴퍼니, 로컬 스티치, 플랩풋볼, 루아르커피 등과 같은 스타트업과도 새로운 공간 사업을 진행하는 등 많은 경험을 구축해왔다”라며 “안정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갖춘 부동산 사업모델을 구축해 나갈 것”이라고 강조했다.

(주)벽산프라퍼티 창립기념행사에서 김성식 (주)벽산 대표이사(앞줄 좌 4번째), 황성철 (주)벽산프로퍼티 초대 대표이사(앞줄 좌 5번째)
등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.